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벤 로프터스치크 (문단 편집) === 장점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로프터a.gif|width=100%]]}}} || || 191cm에 88kg의 단단한 체격의 로프터스치크가 빠른 속력으로 드리블치니 상대선수인 자이르에메리와 우스만 뎀벨레는 볼소유권싸움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뒤쫓아가는 모습이다. 몸이 민첩하고 단단하기 때문에 팔을 쓰고 반칙으로 끊으려고 해도 로프터스치크의 전진을 막기 쉽지 않다. || 치크는 투박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 여타 잉글랜드 미드필더답지 않게 '''뛰어난 테크닉을 이용한 드리블링'''을 갖추고 있다. 후술할 엄청난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갖춘 선수지만, 개인 기술만으로 상대 선수 한 두명은 벗겨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신의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보니, 중원에서 공을 받은 후에는 직접 공을 운반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개인 기술적인 역량에 더해 어렸을 때부터 동나이대 선수들을 압도하는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었다. '''191cm에 88kg라는 우월한 피지컬 스펙'''을 보유하고 있으며, 거구임에도 상당히 민첩하고 유연하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수많은 원더 키드들이 피지컬 문제로 성인 무대에서 고전한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기술과 피지컬을 겸비한 로프터스치크가 아주 큰 기대를 받았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유망주 시절에는 자신의 피지컬을 갖추고 있음에도 자신의 피지컬을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큰 부상을 당한 이후로는 기술을 사용하는 플레이가 줄어들고 자신의 피지컬을 활용하는 플레이가 발전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지만, 사리 감독부터 호지슨, 투헬, 포터까지 다양한 감독의 전술적인 요구에 따라서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윙어]], 심지어는 [[윙백]]까지 소화하는 '''멀티성'''이 뛰어난 미드필더다. 어느 위치에서 뛰든, 앞서 언급한 감독들은 치크의 피지컬과 테크닉을 이용한 전진 드리블과 볼 키핑, 중원 장악을 이용한 전술을 펼쳤으며, 치크 또한 이러한 모습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을 몰고 올라오면서 주변을 보는 시야가 나쁘지 않고 헤드 업을 통해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시야를 확보하는 센스를 갖추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